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우카시스 나나츠키의 제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Innocent Grey]]에서 2009년에 제작한 [[추리]][[에로게]].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[[클로즈드 서클]]로 진행되며, 주인공과 그의 대학 선배인 [[키리하라 소우코]]가 나나츠키의 저주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나나츠키관에 머물게 되고, 나나츠키관을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다리가 끊어지고 전화선마저 잘려 외부에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된 고립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. 이 회사가 만드는 게임이 그렇듯, 상당히 어두운 배경과 빼어난 작화[* 거기다 그 작화를 가지고 대부분이 HCG라는 부분까지도],준수한 BGM, 그리고 '''플레이어가 조금만 한 눈을 팔면 히로인이 처참하게 죽어나가는 난이도'''도 여전하다. 높은 퀄리티의 CG와 게임 시스템으로 데모판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지만, 시나리오 부분에서 영 허술한 느낌이 들었기에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[* 이 작품은 시나리오가 생명인 추리물이다! 전작인 껍질소녀는 시나리오가 나름 괜찮았지만 그 작품은 표절작이었고.]. 다만 OST가 워낙 준수했던 만큼, OST CD는 꽤 잘팔렸다. 전형적인 [[OST는 좋았다]] 게임. [[시모츠키 하루카]]가 부른 주제가 Snowdrop이 유명한데 그러다보니 전작 주제가처럼 [[에로게송]] 앨범에서 실컷 우려먹히고 있어 곡이 수록된 앨범만 4개나 된다. 사실 조금만 플레이하면 금방 범인을 알 수 있다. 문제는 그 범인을 맞추기 위해서 증거품을 모으고, 어느 특정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걸 조금만 잘못해도 배드엔딩 직행이라는게 문제지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